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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하죠? 한 참을 잊고 지내다 이 공간이 생각이 났습니다. 그나마 전도사님이 개설해준 블로그를 통해서 이 공간을 찾아왔지요. 요한이는 잘 크고 잊죠? 사모님도? 이제 다시 개강입니다. 열심히 공부하죠^^; 재능많은 전도사님이 부러울 때가 많지만, 약한 자로 강하게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그 부러움을 하나님의 채우심으로 전환하여 이끄심에 집중해 봅니다. 보고싶습니다.